
1. 공부 방법
리눅스마스터 2급을 이전에 취득한 후 리마1급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. 우선 필기 같은 경우는 이기적 책을 1회독 하면서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그 이후에 CBT를 통해 10개년 정도 문제를 풀면서 오답노트를 하고 시험 보기 3일 전은 그 오답노트 한 내용을 암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그리고 바로 필기 합격 후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실기 준비에 바로 들어가야 했습니다. 실기 같은 경우는 필기 때 공부했던 것과 별 다를바가 없었는데 아무래도 실습 유형의 문제들이다 보니 필기 때 공부했던 방식과는 다르게 직접 가상환경에서 설정해보면서 책에 있는 모든 실습 내용을 실전으로 설정하고 변경해보면서 손에 익혀나갔습니다. 실기에서는 Man 활용법만 잘 숙지하면 웬만한 문제들은 거의 다 풀린 것 같습니다. (기본적인 영어 독해 필요) 그리고 책 정독을 다 했을 경우 인터넷에 나와있는 이전 기출문제들을 시간을 재서 실제 시험 환경을 만들어 풀어보면서 어느 파트가 부족한지 파악한 후 다시 그 개념들을 숙지하였습니다. 그렇게 여러개 풀다보면 어떤 방식으로 문제가 나오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. 그리고 오답노트는 꼭 해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. 이렇게만 하면 한 번에 필기와 실기 둘 다 붙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2. 사용된 책
저는 이 노랭이 책이라고 불리는 리눅스마스터 1급 정복하기 책을 통해 공부했습니다.
개념들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참고서로 훌륭한 책인 것 같습니다. 실습 때 하나하나 넘기지 말고 모든 실습을 다 직접 손으로 타이핑해가면서 익히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.
2. 합격 후기(시험 난이도)
제가 봤었던 시험은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았습니다. 시험이 어렵게 나오면 어떡할까 걱정도 됐었지만 그래도 수월하게 한 문제씩 풀었고 기출을 많이 풀어보면서 많은 유형들을 봤던 게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. 하나하나 쉽다고 넘기지 말고 자세히 살펴보면서 모르는게 있으면 검색을 하면서 공부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. 시험 환경은 virtual box로 셋팅되어 있고 컴퓨터에서 이상이 생기는 일은 거의 드문 것 같습니다.
( 자격증 관련 질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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